[사진=울트라브이]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22일, 23일 2일간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 ‘울트라콜(UltraCol)’ 첫 런칭 행사에 참석하여 진행한 Ultra V lifting & UltraCol 강연이 큰 화제가 됐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수년 동안 태국에 방문하여 국내의 최신 미용 의료 기술력을 전파해 왔으며, 지난 달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인증 받은 PDO 마이크로입자 ‘울트라콜(UltraCol)’이 태국 식약처(TFDA)로부터 품목허가를 취득한 이후 방문한 만큼 이번 행사는 더욱 의미가 컸다.

이번 행사에서는 권한진 대표를 포함해서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활동하는 Ultra V Woccam Dr’s인 보니엘의원 함영찬 원장, 바로미의원 유재욱 원장, 샤인스타클리닉 오서준 원장이 강연자로 나섰으며 태국에 가장 유명한 의료 전문가들이 다 모여 최신 기술과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울트라콜(UltraCol)’은 PDO(POLYDIOXANONE)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microsphere)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볼륨, 리프팅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독보적인 특허기술을 통해 고분자필러로는 최초로 IR52 장영실상과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인체내 생분해성 및 안정성을 입증 받아 국내식약처허가(KFDA), 유럽CE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울트라콜(UltraCol)’은 현재 국내를 넘어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세계 각국에서 정식 승인을 받아 그 유효성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았으며 뛰어난 제품력을 앞세워 글로벌 전역에서 인기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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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트라브이]

이번 태국 첫 런칭 행사를 통해 K-Beauty 대표하는 ‘울트라콜(UltraCol)’은 현지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며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을 확대해 제품의 신뢰도와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K-뷰티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매김 함으로써 ‘울트라콜(UltraCol)’을 통해 아시아의 또 다른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들에게 학술 근거 기반의 전문적인 활동을 통해 의료 미용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강연을 통해 ‘울트라콜(UltraCol)’의 우수성과 우리나라의 피부미용 트렌드 및 선진 의료기술은 전 세계 방문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유명한 태국 의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좌석이 모자랄 정도로 후끈 달아오른 강연장 열기에 K-뷰티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트라콜(UltraCol)’은 전 세계 진출 국가를 지속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 지배력 강화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