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울트라브이, ‘울트라콜’ 파키스탄 PAADS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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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ltrav 작성일24-07-09 11:20 조회81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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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미용‧성형 관계자 대상 최신 미용의료기술‧시술 트렌드 공유
권한진 대표, “전세계 소비자에게 혁신적이고 안전한 제품 제공” 주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린 유명한 피부과 학회 ‘PAADS International Anti ageing Congress 2024’에서 현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UltraCol & Ultra V thread lifting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열린 피부과 학회 ‘PAADS International Anti ageing Congress 2024’에서 현지 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UltraCol & Ultra V thread lifting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강연에서 현지 미용, 성형 분야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미용 의료 기술 및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였으며 수많은 현지 의료진 중심으로 최신지견 및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수년전부터 파키스탄에 가는 일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미용기술 전도에 열정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단절되었던 교류 재개를 위해 작년부터 파키스타 방문을 재기했으며 이날 참석한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혁신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파키스탄 의료기기 시장 추정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5억~6억 달러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으며 의료 인프라 극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는 등 꾸준히 성장 중이며 한류 열풍으로 미용의료 관련 입지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가장 큰 관심자이자 주목을 받은 것이 바로 ‘울트라콜(UltraCol)’이다. 울트라브이만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울트라콜’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microsphere)로 이물 반응에 의한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이후에는 분해되어 콜라겐에 의한 주름 개선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의 위험을 현저히 낮췄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 받아 국내 식약처허가(KFDA), 유럽CE인증을 획득하였으며 독보적인 특허기술로 IR52 장영실상과 대한민국 특허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제품이다. 또한 주입 부위의 콜라겐 농도가 높아지면서 피부 탄력 개선 및 미백 효과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리프팅 효과까지 발현하면서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권한진 대표는 “한국은 전 세계 최신 미용 의료 기술 트랜드를 주도하는 주요 국가인 만큼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울트라브이는 활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소비자에게도 더욱 혁신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트라브이는 전세계 50여국에 수출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뷰티 그룹으로 K 뷰티 수출의 선봉에 서 있다. 주요 제품인 ‘울트라콜’과 '울트라V리프팅' 등을 필두로 K-뷰티의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