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대표 / 더마스터 클리닉 네트워크 대표 원장 권한진 [사진=이명수 기자]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 산업에서 한국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울트라브이(UltraV)가 있다. 권한진 대표이사가 이끄는 이 기업은 K-뷰티의 글로벌화를 주도하며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울트라브이의 대표작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PDO 필러 '울트라콜(UltraCol)'이다. 이 혁신적인 제품은 국내외 미용 의료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업계 관계자는 "울트라콜은 기존 필러의 한계를 뛰어넘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울트라브이의 기술력과 혁신성은 정부로부터도 인정받았다.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이다. 이는 울트라브이가 한국 바이오 메디컬 뷰티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의미한다.

울트라브이의 글로벌 전략은 주효했다. 해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울트라브이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울트라브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뷰티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미용 의료 기술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울트라브이의 행보는 한국 바이오 메디컬 뷰티 산업의 미래를 보여준다. 기술력과 혁신, 그리고 글로벌 전략의 조화. 이것이 바로 울트라브이가 K-뷰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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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0일~11일 필리핀 UVWAF 런칭 세미나에서 '울트라콜' 의 강연 장면[사진=울트라브이]

글로벌 시장 진출도 눈에 띈다. 울트라브이는 요르단에서 품목허가를 획득, 중국 하이난서 '울트라콜' 론칭 필리핀 UVWAF 런칭 세미나 등 다양한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한국의 선진 미용 의료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울트라브이의 글로벌 전략은 주효했다. 해외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며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울트라브이의 성장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울트라브이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K-뷰티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한국 미용 의료 기술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권한진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단순한 기업 성장이 아니라 K-뷰티의 세계화"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기술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 디스커버리뉴스(DISCOVERYNEWS)(https://www.discovery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