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브이 직원들 10주년 기념 단합을 위한 워크샵 기념촬영 사진제공=울트라브이

[디스커버리뉴스=이명수 기자]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들과 워크샵 &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울트라브이 창립주년을 축하하고 임직원의 화합 및 함께 더 나은 미래, 세계화 비젼을 선포하며 22년 새롭게 도약, 달려간다는 의미를 담아 뜻을 함께 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본사의 임직원을 포함하여 60명이 참여하였으며, 전 직원이 화합할 수 있는 레크레이션 , 체육대회의 시간을 가졌다. 권한진대표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위해 고급 가전제품과 상품권 경품을 준비하여 한사람이라도 빈손으로 가지못하도록 3개월 전부터 준비를 하였으며, 추첨과 시상식도 이어졌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이번 2022 워크샵을 통해 전 직원들의 사기를 충족시킬 수 있는 좋은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임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고, 울트라브이 세계화로 만들어 코리아 뷰티 선도기업으로 일어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6월부터 울트라브이, 울트라콜 배우 유진을 모델로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하고 있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은 이데베논 성분 함량을 12,000ppm에 비해 13,200ppm으로 성분 함량을 높이면서 용량 또한 8ml에서 10ml으로 용량을 높였다.

이데베논과 그 외 성분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울트라브이만의 특수 용기에 담아 변질 위험 등 예민한 성분의 신선도를 유지 했다. 기존 사용 직전 앰플의 깹을 누른다면, 이번 특수 용기는 아래에서 캡을 누르면 각 성분이 섞이는 방식으로 기존 스포이드 교체 하는 방식이였지만 이번 이데베논 프리스티지 앰플은 스포이드 교체가 필요없이 바로 사용 할 수 있다.

앰플을 터뜨리는 순간 시작되는 황금빛 한방울의 기적을 직접 체험해보시기 바란다”며 이데베논 프레스티지 앰플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으며, 홈쇼핑의 신화를 다시한번 재현하기를 고대하고 7월에 출시예정이라고 함께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