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AS 2022 in London 초청받아 글로벌 의료 전문지식 발표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6월 19일부터 영국 런던에

초대되어 피부미용 의료 학회 “IFAAS(International Fellowship in Advanced Aesthetic Science) 2022

유럽 의료진들로 구성되어 한국 미용의 선도적인 기술을 유럽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특히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해서 주목받았다.

울트라브이 권한진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의료기기와 이를 활용한 시술법 및 그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의 선진화된 미용 의료 시술에 대한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소개된 차세대 고분자 PDO 파우더 필러 울트라콜, 울트라부스터 제품을 활용한 시술법과 의료기기 콜라스티, 트리덤, 하이푸 플러스(HIFU Plus)를 활용한 리프팅, 하이코PCL을 활용한 3-way 테크닉 등은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IFAAS 2022 학회 발표와 라이브 시술 시연을 통해 한국 미용성형의 노하우 공유 [사진=울트라브이]

이날 컨퍼런스에 참석한 영국 현지 의료진은 ”울트라콜(ULTRACOL)”을 원하는 환자가 점차 늘고 있다”고 전했다. 울트라콜은 히알루론산 대신 피부 속에서 녹아 없어지는 수술용 실을 입자 형태로 주사하는 방식으로 이 입자들이 피부 속에 들어가 콜라겐을 자극한다. 울트라브이의 대표이자 세계적인 항산화 권위자로 명성을 얻고 있는 권한진 대표의 울트라콜(ULTRACOL, PDO Microsphere Filler for Lifting and collagen Skin Booster) 강연 역시 화제를 모았으며, 현지 의료인들은 울트라콜(ULTRACOL) 시술과 노화우를 직접 배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권한진 대표는 “한국 미용 의료 시술은 현재 전 세계 최고 수준에 이르고, 실제로 유럽과 미국, 아시아 국가 등 전 세계적으로 한국의 시술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라며 “최신 시술 테크닉들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미용 시술 교육을 진행하며 국위선양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