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울트라브이, '울트라콜' 기술력 전파... 캄보디아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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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ltrav 작성일22-07-15 09:36 조회4,138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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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콜 세계시장 확대 본격화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9일 캄보디아에 방문해 국내의 미용의료 기술력을 전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더마스터 캄보디아(Dermaster Cambodia)의 오픈식에 이은 강연에서 권한진 대표는 울트라브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의 의료소재 PDO, PCL 녹는실부터 세계최초 인증 받은 PDO(Polydioxanone)필러 ‘울트라콜’(ULTRACOL)에 대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권한진 원장은 국제미용항노화학회 명예회장, 대한항노화학회 이사,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세계적인 항노화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2년간 유지되는 녹는 실 PCL(Polycaprolactone)과 PDO(Polydioxanone) 성분의 울트라콜(UltraCOL)로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와 유럽에 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고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Ultra V Lifting’ 시술방법을 다양한 국가에 전수하고 있는 장본인이다. 특히 한국의 미용의료시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알리는데 힘쓰고 있다.
권한진 대표는 시술자의 테크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자신만의 테크닉을 통해 시술을 브랜드화해야 성공할 수 있다”며 “섬세한 기술을 위해서는 많은 경험과 수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더마스터 캄보디아(Dermaster Cambodia)의 오픈식 역시 화제를 모았다. 이 날 오픈식을 통해 캄보디아는 지점 2곳으로 확대했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미용 시장을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구축했다.
더마스터클리닉은 아시아 지역을 포함해 중동이나 유럽, 미주 등에서도 영향력이 높아 미용의료시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로 더마스터 캄보디아 오픈식에는 현지의 많은 언론·방송사를 비롯하여 유명 인사들이 참여해 한국의 미용의료시술에 대한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