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울트라브이, AMWC Monaco서 강연… 4세대 스킨부스터 ‘울트라콜’ 글로벌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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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ltrav 작성일23-04-05 10:23 조회2,833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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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디스커버리뉴스=우향미]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모나코 몬테카를로(Monte-carlo, Monaco)에서 열린 최대 세계미용안티에이징 학회, AMWC Monaco 2023(Anti-aging Medical World Congress)에 참석하여 강연을 진행 했다고 4일 밝혔다.
매년 봄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AMWC는 미용의학 및 안티에이징 의학을 전문으로 하는 세계 최고의 학술행사로 올해는 12,000명 이상의 참가자와 250명 이상의 미용, 피부 성형 분야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티에이징 관련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그중 아시아 대표로 참석한 권한진 대표는 이들을 대상으로 울트라브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의 의료소재 PDO, PCL 녹는실과 세계최초 인증 받은 PDO(Polydioxanone) MICROSPHERE ‘울트라콜’(UltraCol)의 학술 정보와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임상적으로 유용한 학술 정보를 공유하고 제품력을 입증하며 강연의 열기를 이어갔으며 전시 부스에서도 그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렸다. 특히 ‘울트라콜’(UltraCol)은 전 세계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만큼 울트라브이가 전개 중인 사업분야 전반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쏟아졌다.
‘울트라콜’(UltraCol)은 FDA에 등록된 PDO(POLYDIOXANONE) 성분으로 만들어진 미세구(microsphere)로 아시아와 남미,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국가에서 승인을 획득하고 그 유효성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아온 만큼 K-뷰티 발전에 기여하는 제품이다.
또한 ‘고분자필러 최초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으며, 인체내 생분해성 및 안정성을 입증 받아 국내식약처허가(KFDA), 유럽CE인증을 획득하고 독보적인 특허기술로 대한민국 우수특허 대상을 수상했다.
K-beauty 전도사 권한진 대표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기술과 원료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겠다”며 “K-뷰티를 알리는 것에 있어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