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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트라콜, 인도네시아 품목허가 획득… 아시아 시장 영향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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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ltrav 작성일25-02-12 13:38 조회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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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성장하는 인도네시아 의료기기 시장, 글로벌 혁신 이어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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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혁신 제품 '울트라콜(UltraCol)'로 인도네시아 보건당국의 품목허가를 획득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허가는 울트라브이가 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는 U.S FDA에 준하는 까다로운 허가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는 1년 6개월 만에 획득한 성과로, 울트라콜의 안전성과 효과가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울트라콜은 피부에 주입되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주요 성분인 PDO(폴리디옥사논) 파우더는 생분해 및 생체흡수 특성을 지녀 안전하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체내에서 분해된다.

 

이 제품은 피부에 주입된 후 자가 콜라겐 생성을 활성화해,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주름 완화 효과를 제공한다. 울트라콜은 한국 MFDS(식품의약품안전처), 유럽 CE, 중국 CFDA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제품이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분해되어 체내에 잔여물이 남지 않으며, 자가 콜라겐 생성을 지속적으로 촉진해 피부 개선 효과가 오랫동안 유지된다.

 

인도네시아는 터키, 우즈베키스탄, 홍콩, 중국(하이난),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필리핀, 요르단, 베트남에 이어 품목허가를 획득한 아시아 국가다. 울트라콜은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유통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최대의 의료기기 시장 중 하나로, 한국 미용·의료기기에 대한 신뢰도와 수요가 높다. 이번 품목허가를 통해 울트라브이는 아시아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인도네시아의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약 20억 달러(약 2조 6천억 원) 이상으로 추정되며, 매년 10% 이상 성장하며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은 울트라콜과 같은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수요를 더욱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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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관계자는 “이번 인도네시아 품목허가는 아시아 시장에서의 큰 성장 기회를 열어주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트라콜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트라브이는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울트라콜이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성장은 울트라브이가 아시아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다.

 

“울트라콜은 안전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으로, 울트라브이는 앞으로도 글로벌 의료미용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