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진 대표와 다국적 의사들, 미용 의학 최신 기술 심층 논의
아시아 넘어 유럽·북미 시장 겨냥한 글로벌 영향력 확대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가 주최한 제11회 UVWAF(ULTRA V WORLD AESTHETIC FORUM 2025)가 5월 24일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미용 의학 분야에서 울트라브이의 핵심 기술인 ‘울트라콜(UltraCol)’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로 평가받는다.
UVWAF는 매년 전 세계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 포럼으로, 미용 의학의 최신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울트라콜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기술과 임상 사례가 심도 있게 다뤄져 많은 주목을 받았다.
울트라콜은 피부 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주름 개선과 피부 탄력 강화 등의 효과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비침습적 기술이다. 안전성과 효율성을 겸비해 의료진과 환자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과 임상적 성과가 집중 조명됐다.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포럼에서는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를 포함해 다국적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한국의 오서준 원장, 태국의 Dr. Kran Sophonpatima, Dr. Sarawuth Suwan, 필리핀의 Dr. Alvin M. Jorge, 홍콩의 Dr. Ban Lee 등 각국 전문가들은 다양한 임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울트라콜의 잠재력을 논의했다.
권한진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울트라콜은 단순한 미용 기술을 넘어 글로벌 미용 의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환자 중심의 통합적 진료 가치를 실현하는 기술로서의 가능성을 설명했다.
참석자들 역시 울트라콜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울트라콜은 미용 의학에서 안전성과 효과 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며, 해당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UVWAF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넘어 유럽과 북미 시장으로 영향력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협업을 통해 미용 의학 기술의 발전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2025년 제 11회 UVWAF 홍콩은 울트라콜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글로벌 미용 의학계의 네트워크와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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