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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아와 울트라브이, 3년 연속 동행…ESG와 사회공헌으로 지속 가능한 뷰티 선도

관리자 2025-06-10 조회수 333

한채아와 울트라브이, 3년 재계약…이제, 뷰티도 ESG입니다.

 

 

[사진=울트라브이 모델 한채아]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 권한진)가 배우 한채아와 3년 연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며, ESG 전문기업 ‘리브위드’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ESG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통합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천을 목표로 하며,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이라는 핵심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3자 계약은 PDO 소재를 기반으로 한 미세구 기술이 적용된 콜라겐 재생 유도 제품 ‘울트라콜(UltraCol)’과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이데베논 코스메틱 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딩 강화는 물론,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는 ESG 캠페인의 공동 전개라는 목적 아래 이루어졌다. 배우 한채아는 울트라브이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메시지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ESG 모델로서 다양한 친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해 브랜드 가치를 실천할 예정이다.

 

울트라브이는 이번 ESG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소비자와의 공감과 연결을 강화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ESG 전문기업 리브위드와 협력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NGO ‘공간과 나눔’과 함께 환경보호, 아동 및 노인 지원, 뷰티를 통한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관계자는 배우 한채아가 지닌 따뜻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ESG 메시지가 감성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채아 씨의 이미지가 울트라브이의 브랜드 가치와 ESG 메시지에 높은 시너지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브랜드 전문가들은 이번 협업을 통해 “단순한 광고모델을 넘어 브랜드 앰배서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제품 신뢰도 및 브랜드 호감도 상승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ESG 실천이 곧 소비자 접점에서의 강력한 마케팅 전략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최근 소비자들은 지속 가능성, 윤리적 소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에 따라 울트라브이는 ESG 캠페인을 브랜드 핵심 전략으로 삼고,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sustainable beauty)’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있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는 “한채아 씨와 함께하는 ESG 캠페인은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는 행동의 일환”이라며 “리브위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울트라브이는 아름다움과 지속 가능성의 조화를 이루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ESG 캠페인과 관련된 콘텐츠는 2025년 하반기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트라브이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과 사회적 책임을 브랜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배포처 : 울트라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