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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브이, 바레인서 ‘울트라콜’ 세미나 런칭… 중동 공략·혁신 기술력 입증

관리자 2025-09-30 조회수 94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 권한진)가 최근 바레인에서 ‘울트라콜(ULTRACOL)’ 런칭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지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바레인 주요 클리닉에서는 별도 워크숍을 열어 실습과 임상 교육을 병행했다.

 

중동 의료·미용 기기 시장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7% 이상 성장하며 글로벌 업계의 전략적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의료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카타르·쿠웨이트 등에서도 미용·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다. 세계 시장조사기관들은 중동 의료미용 기기 시장 규모가 오는 2030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울트라콜은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의료기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볼륨과 피부 탄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필러 및 리프팅 시술과 차별화된다. 장기적이고 안전한 효과를 제공해 글로벌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등록을 완료했고 추가로 다수 국가에서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울트라콜의 기술력은 수상 경력으로도 입증됐다. 최근 울트라콜은 ‘2025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 스킨부스터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인했다. 또한 기술 혁신과 제품 우수성을 인정받아 한국의 권위 있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해 국내외에서 기술 경쟁력을 공인받았다.

 

이번 바레인 세미나에서는 임상 사례와 시술 전략, 환자 만족도 개선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현지 참석자들은 “콜라겐 재생을 통한 자연스러운 개선 효과가 중동 환자층의 니즈에 잘 맞는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권한진 대표는 “중동은 미용·의료 분야의 성장 잠재력이 크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울트라콜이 현지 환자들에게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배포처 : 울트라브이

담당자 : 울트라브이 홍보마케팅팀 하나영 과장

hhnayoung@ultrav.co.kr / 070-4164-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