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한진 대표가 인도네시아에서 울트라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 권한진)가 인도네시아에서 ‘울트라콜(ULTRACOL)’ 세미나 및 워크샵을 잇달아 개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월 25일, 인도네시아 핵심 클리닉 2곳에서 각 체인점의 주요 KOL(Key Opinion Leader) 및 트레이너를 대상으로 울트라콜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다음날인 26일에는 신규 유저를 대상으로 한 실습 중심의 워크샵이 이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권한진 대표와 인도네시아 현지 KOL이 함께 강의를 진행하며, 임상 사례 중심으로 시술 노하우를 직접 공유했다.
울트라브이는 앞서 인도네시아에서 진행한 울트라콜 런칭 행사의 성공적인 반응에 이어, 이번 세미나와 워크샵을 통해 현지 의료진 교육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현지 반응 또한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참여한 의료진들은 “울트라콜이 기존 필러나 리프팅 시술의 한계를 보완한 새로운 솔루션”이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울트라콜은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의료기기 기반의 콜라겐 리빌딩 솔루션으로, 시술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피부 볼륨과 탄력을 개선한다. 높은 안전성과 지속적인 효과, 그리고 피부 본연의 구조를 복원하는 메커니즘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울트라콜은 중동,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30여 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완료하고, 약 10여 개국에서도 절차가 진행 중이다. 특히 중동 주요 국가(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에서도 공식 등록을 마쳤으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권한진 대표는 “울트라콜은 의료기술 중심의 글로벌 브랜드로, 각국의 의료진과 함께 성장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OL 교육과 글로벌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지 의료진에게 신뢰받는 메디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배포처 : 울트라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