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번째·해외 포함 12번째 포럼, 아시아 7개국 의료진 참여
울트라콜 임상 공유·한류 공로상 시상, 중국 인허가 앞두고 글로벌 행보 가속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2026년 1월 10일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뷰티그룹 울트라브이(UltraV, 대표이사 권한진)가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에서 제12회 Ultra V World Aesthetic Forum(이하 UVWAF 2026)을 열고 K-메디컬의 기술력과 국제 교류 성과를 공유했다.
UVWAF는 울트라브이의 대표 제품 ‘울트라콜(UltraCol)’을 중심으로 전 세계 피부·미용 성형 의료진이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나누는 글로벌 학술 포럼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네 번째, 해외를 포함해 열두 번째로 개최됐다. 태국, 싱가포르, 미얀마,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7개국 의료진이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트라브이 모델 한채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브랜드 모델로서의 상징성과 대중적 인지도가 더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울트라브이 제공]
강연 세션에서는 시술 부위별 임상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청담에끌라드의원 박소윤 원장은 눈밑 시술 사례를, 태국의 Dr. Kran과 Dr. Atinuch는 각각 풀페이스 임상을 발표했다. 바노바기의원 함영찬 원장은 눈·무릎·목 시술을, 연세미다인의원 김지현 원장은 탈모 치료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인도네시아의 Dr. Dikky는 미들 페이스, 오르세윤의원 조윤경 원장은 힙 시술, 더마스터클리닉 권한진 원장은 목·손주름과 흉터 개선 임상을 공유했다. 다양한 부위와 적응증을 아우른 발표는 울트라콜의 활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도 진행됐다. ‘2025 울트라콜 시술 탑 클리닉’으로 선정된 13개 클리닉에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싱가포르 핵심 오피니언 리더(KOL)를 대상으로 한 Visionary Award가 수여됐다. 또한 K-메디컬의 세계적 위상 제고와 국제 협력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K-메디컬 한류 공로상 및 한류 대상’이 시상됐다. 해외 7개국 의료진이 공로상을 받았으며, 권한진 원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울트라콜은 울트라브이의 독자 기술로 개발된 콜라겐 스티뮬레이터로, 피부 진피층에 주입 시 미세 구체 형태를 유지하며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 주름 감소, 볼륨 및 리프팅 등 다양한 미용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식약처 허가와 유럽 CE 인증을 받았고,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울트라콜은 현재 중국 인허가 절차를 앞두고 있다. 울트라브이는 중국 시장 진출을 계기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에서 울트라콜의 입지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울트라브이 관계자는 “UVWAF는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K-메디컬의 임상 경쟁력을 세계와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해외 의료진과의 협력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미용 의료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